문경개미취축제 반나절 코스, 주차부터 자미성바위까지

월방산 중턱에 앉은 봉천사와 능선을 덮은 연보랏빛 개미취

— 사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촬영 박장용)   문경개미취축제는 아침 주차로 시작해 맞은편 바위 언덕에서 끝내는 순서가 편합니다.   주차 자리 하나가 그날 걸어 올라갈 거리를 통째로 바꾸거든요.   꽃밭이 산비탈에 있어서, 아래에서 위로 붙었다가 마지막에 건너편에서 내려다보는 그림이 남습니다.   볼 곳이 봉천사 한 군데라 동선 자체는 단순한 편이에요.   반나절이면 다 걷는 동선이라, 오전을 … 더 읽기